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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법령해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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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 조합원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해 원직에 복직된 경우 조합원 자격 회복 여부

[고용노동부 노사관계법제과-1606, 2010. 12. 29.]
고용노동부(노사관계법제과), 044-202-7610
※ 2024년 12월 16일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수집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출처: (130723) (고용노동부) 2013년도판_노동조합_및_노동관계조정법_질의회시_모음집.pdf

【질의요지】

산업별노조의 분회 조합원이던 상태에서 사용자로부터 해고된 자가 3년만에 부당해고 확정판결을 받아 복직하였고, 해고기간 중 산업별노조의 분회는 기업별노조로 적법하게 조직형태를 변경하였음. - 이 경우 복직된 근로자는 조합원 자격을 회복하는지, 조합원 자격 회복시 종전의 산업별노조 조합원의 지위가 계속 유지되는 것인지, 아니면 복직된 자의 동의도 받지 않고 별도의 가입원서를 받지 않았음에도 기업별노조 조합원의 지위로 변경되는 것인지

【회답】

1. 노조법 제16조제1항제8호 및 동법 제17조제1항에 의거 노동조합은 총회(대의원회) 결의를 통해 조직형태를 변경할 수 있으므로 조직형태를 초기업노조 지부ㆍ분회 에서 기업별노조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할 것이며, 적법한 조직형태 변경 절차를 거쳐 관할 행정관청으로부터 노조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은 경우에는 총회(대의원회) 결의에 반대한 조합원도 기존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자격은 상실되고 별도의 탈퇴의사를 표명하지 않는 한 새롭게 설립된 기업별노조의 조합원 자격을 가지는 것임. 2. 또한 노조법 제2조제4호 라목 단서에서 해고된 자가 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 행위의 구제신청을 한 경우에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재심판정이 있을 때까지는 근로자가 아닌 자로 해석하여서는 아니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노동조합의 설립 및 존속을 보호하고 사용자의 부당한 인사권 행사에 의하여 노동조합 활동이 방해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규정된 것임. 3. 따라서 해고된 조합원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해 원직에 복직된 경우 해고된 조합원은 해고시점으로 소급하여 근로관계가 회복되고, 근로관계 회복으로 인해 조합원 자격도 소급하여 회복된다 할 것이므로 원직복직 이후에 별도의 노조 재가입 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기업별노조의 조합원 자격을 계속 유지 한다 할 것임.


【중앙부처 1차 해석에 대한 안내】

중앙부처 1차 해석은 법제처에서 판단한 것이 아니라, 부처에서 해석한 내용을 공공데이터로 수집하여 개방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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