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방법이의
[대법원 1966. 10. 27. 자 66마940 결정]
【판시사항】
집행방법 이의신청과 즉시항고
【판결요지】
집행방법에 관한 이의신청을 기각한 결정에 대하여 불복이 있는 경우에는 보통항고를 할 것이 아니라 즉시항고를 하여야 한다.
【참조조문】
【전문】
【재항고인】
학교법인 숭의학원
【원 결 정】
광주지방 1966. 6. 21. 선고 66라111 판결
【이 유】
신청인 대리인 김종순의 재항고이유를 본다.
본건 신청인의 신청은 민사소송법 제504조에 규정된 집행방법에 관한 이의신청인것이 기록상 분명한데 이 이의신청에 관하여는 변론없이 재판할수 있다. 그렇다면 본건에서와 같이 위의 이의신청을 기각한 결정은 민사소송법 제517조에서 말하는 이른바 강제집행절차에서 변론없이 할수있는 재판에 해당하므로 이러한 재판에 대한 불복방법은 보통항고가 아니라 즉시항고라 할 것이다.
원심이 이와같은 견해로서 신청인의 항고가 즉시항고의 제기기간인 7일이 지났다고 보고 항고를 각하한것은 정당하다.
원결정에는 민사소송법 제409조와 즉시항고를 제기할 수 있는 경우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
대법관 방준경(재판장) 홍순엽 양회경 이영섭





